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태년 "국회 원구성 위해 15일 행동 돌입, 의장이 과감히 결단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6-14 17:2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년</a> "국회 원구성 위해 15일 행동 돌입, 의장이 과감히 결단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에는 21대 국회 원구성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김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이 민주당에 부여한 다수당의 책무를 다할 때가 됐다”며 “15일은 원구성을 위해 행동에 돌입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의 요구를 대폭 수용해 합의안을 만들었으나 통합당은 민주당이 양보한 합의안을 거부하고 정쟁을 선택했다”며 잘못된 야당놀이에 사로잡혀 반대만 일삼던 통합당의 발목잡기에 끌려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3차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해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원구성을 매듭지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3차 추경 심사와 통과가 시급하다”며 “4일 접수된 추경안이 원구성 문제로 심사를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차 추경안은 18일 만에 통과시켰다”며 “방역 보건국가의 국격이 훼손되지 않도록 당장 추경 심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과감한 결단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 원내대표는 “절차는 지킬 만큼 지켰고 지금은 비상상황이라 국민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박 의장이 결단할 때”라며 “반드시 21대 국회 원구성이 마무리되도록 의장의 과감한 결단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애초 국회는 12일 본회의에서 원구성을 진행하려 했지만 박 의장이 여당과 야당의 마지막 합의를 촉구하며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미룬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