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6월 패션 매출 회복, 재택근무 줄고 학교 개학한 영향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14 12:2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감소와 초중고등학교 개학에 힘입어 패션부문에서 실적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6월1일~11일까지 남성·여성 패션부문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8%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6월 패션 매출 회복, 재택근무 줄고 학교 개학한 영향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컨템포러리 전문관 사진. <신세계백화점>

5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매출이 13% 감소했는데 6월 들어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재택근무를 종료하는 회사가 늘어났고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새 옷을 사기 시작했기 때문에 패션부문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 패션부문 매출은 16.6% 신장세를 보였고 남성 패션부문 매출은 10.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직장인들의 소비가 가장 큰 컨템포러리부문이 36.6% 뛰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남성과 여성 패션 수요 선점을 위해 전점에서 15일부터 맨온더분, 리스, 타미힐피거 등 남성 컨템포러리와 트래디셔널부문 등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초중고등학교의 전면적 개학과 재택근무 감소로 패션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매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