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 심상치 않아, 2차 대유행 대비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6-12 17:2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 심상치 않아, 2차 대유행 대비해야"
▲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남중 서울대병원 교수 등 코로나19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심각성을 들어 2차 대유행에 대비해야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감염병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중심의 산발적 집단감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이어져 상황이 심상치 않다”며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지만 필요한 추가 조치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2차 대유행 대비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남중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상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교수, 정희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에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피로가 누적된 의료진을 배려하고 빠른 코로나19 전파 속도에 따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 등도 내놓았다.

정 총리는 “그동안 정부 대응에 전문가들의 의견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잘 경청하며 구호보다 실질이 뒷받침하는 방역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