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 지금까지 513명, 안심밴드 착용자는 116명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6-12 11:3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자가격리를 하다가 무단이탈한 사람이 53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2월19일부터 6월10일까지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한 사람은 모두 531명으로 전체 자가격리자의 0.16%로 집계됐다.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 지금까지 513명, 안심밴드 착용자는 116명
▲ 자가격리 안심밴드.

현재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사람은 3만8046명이며 누적 자가격리자는 32만4160명이다. 

무단이탈자를 적발한 경로는 주민신고가 31%(162명)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자가격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확인이 27%(141명), 불시 방문점검 26%(138명), 불시 유선점검 14%(73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안심밴드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 16명이고 누적 안심밴드 착용자는 116명으로 집계됐다.

안심밴드(전자손목팔찌)는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방역관리기기로 자가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하거나 확인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자가격리지침을 위반한 무단이탈자를 대상으로 동의를 받은 뒤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전담공무원은 10일 기준 모두 2만6815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