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의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받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6-12 10:5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15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모두 140만 원을 지원하는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의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받아
▲ 우리은행은 15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모두 140만 원을 지원하는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5월25일부터 인터넷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생존자금 접수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서울 소재 영업점과 자치구별 지정 장소에서 15일부터 30일까지 생존자금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시 소재 350개 우리은행 영업점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으로 서류접수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은행 업무시간인 평일 9시부터 16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우리은행 거래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우리은행 방문접수는 출생연도 끝자리 10부제가 적용된다. 

접수 시작일인 15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0, 22일에는 끝자리 5, 26일에는 끝나리 9인 대상자만 신청 가능하다. 29일과 30일은 끝자리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인은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등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자영업자가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생존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 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