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1일 샘표식품 주가는 5.08%(2250원) 떨어진 4만2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4.62%(1만4500원) 하락한 29만9500원에, 대한제분 주가는 4.55%(7500원) 내린 1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4.2%(9천 원) 떨어진 20만55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93%(550원) 하락한 1만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88%(9500원) 하락한 20만55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2.81%(3500원) 내린 12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68%(75원) 내린 272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2.58%(2200원) 하락한 8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2.5%(75원) 떨어진 2920원에, 풀무원 주가는 2.19%(350원) 하락한 1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사 주가는 2.17%(1천 원) 내린 4만5100원에, 선진 주가는 2.04%(200원) 떨어진 9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사조산업 주가는 2.04%(650원) 하락한 3만1200원에, 오뚜기 주가는 1.86%(1만1천 원) 내린 57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47%(900원) 낮아진 6만400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1.46%(150원) 하락한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36%(110원) 내린 8천 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0.54%(100원) 낮아진 1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54%(2천 원) 하락한 36만9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0.25%(500원) 내린 2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0.15%(100원) 하락한 6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동서 주가는 1만7천 원, 농심 주가는 32만3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에 삼양식품 주가는 0.82%(1천 원) 상승한 12만3천 원에, 대상 주가는 1.83%(450원) 높아진 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87%(2500원) 오른 13만6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5.23%(1250원) 뛴 2만5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