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변창흠 허태정, 토지주택공사 대전시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6-11 12:2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전시가 노후한 도심을 정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토지주택공사와 대전시는 10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균형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기본협약’을 체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2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태정</a>, 토지주택공사 대전시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10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균형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기본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번 협약식에는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등이 참석해 실행력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모델의 구축과 지역균형발전 추진에 뜻을 함께했다. 

토지주택공사와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매각되지 않은 용지를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소규모 정비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빈집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의 지역맞춤형 사업모델도 함께 개발한다. 토지주택공사와 대전시가 같이 추진할 수 있는 추가 상생협력사업도 찾는다. 

협약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토지주택공사가 보유한 ‘천동1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안에 있는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용지를 활용해 ‘대전형 행복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토지주택공사와 대전시가 빈집 정비에 필요한 데이터 공유와 연구용역, 시범사업 등을 같이 추진해 공공주택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결합한 사업모델을 제시할 계획도 세웠다.

허 시장은 “대전시의 균형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토지주택공사의 협력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실현과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소외된 노후 저층 주거환경의 개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재생사업모델을 찾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주택공사는 공공디벨로퍼로서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