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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38명 둔화, 중국은 해외유입만 11명 증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6-11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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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사망자가 2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8018명, 사망자는 935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38명 둔화, 중국은 해외유입만 11명 증가
▲ 3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구의 유흥가인 가부키초에서 주점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는 7일 38명, 8일 21명, 9일 45명으로 20~40명대를 보이고 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8명, 훗카이도 5명, 사이타마 6명, 후쿠오카 2명, 치바 2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11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상하이에서 6명, 광둥성에서 3명, 텐진에서 1명, 푸젠에서 1명이 추가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4명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중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3057명, 사망자는 4634명이라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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