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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부작용 줄인 '카티 세포치료제' 효력을 논문으로 발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6-11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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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가 카티(CAR-T) 세포 치료제 효력을 논문 발표로 입증했다.

유틸렉스는 카티(암세포의 특정 단백질에 결합하도록 고안된 특수 수용체를 탑재한 T세포) 세포 치료제의 기능성 평가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틸렉스, 부작용 줄인 '카티 세포치료제' 효력을 논문으로 발표
▲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이사.

기존 카티 세포 치료제는 단일클론항체에서 유래한 강한 항원결합력을 지닌 수용체를 ‘카(CAR)’ 형태로 만들어 항종양 면역을 유도한다.

하지만 강한 항원결합력의 카티 세포 치료제는 대규모 면역반응을 매개체로 하는 세포 독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유틸렉스는 2세대로 업그레이드된 킬러 T세포(4-1BB)를 기반으로 해 카티 세포 치료제의 기능은 더욱 높아지고 부작용은 현저히 줄었다.

연구진은 전임상 연구를 통해 항원결합력이 카티 세포 치료제의 세포독성 사멸, 다기능성 및 세포 생존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했다. 항원결합력이 낮은 MVR 카티 세포치료제가 기존 출시된 CD19 목표 카티 세포 치료제와 비교해 부작용을 낮추고 카티 세포생존도를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이사는 “신약 후보물질별 수준 높은 연구활동과 결과가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유틸렉스의 연구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제품 출시를 위해 적극적 경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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