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통합당 여의도연구원장으로 이경전 제안, 인공지능 전문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6-10 18:5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인공지능 전문가에게 당의 정책연구기관을 맡기기로 했다.

김 위원장이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가인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에게 여의도연구원장을 제안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통합당 여의도연구원장으로 이경전 제안, 인공지능 전문가
▲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 교수는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빅테이터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미국인공지능학회(AAAI)로부터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세 차례 받기도 했다.

여의도연구원이 총선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며 해체해야 한다는 당내 비판에 김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역량 강화로 응답한 것으로 읽힌다.

김 위원장은 이 교수에게 여의도연구원장을 제한하며 “4·15 총선에서 여의도연구원의 역할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교수는 여의도연구원장직 수락 여부를 놓고 “이번 중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TSMC와 2나노 반도체 '정면 경쟁' 어렵다, 틈새 시장에 집중 불가피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