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세균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수출기업에 금융지원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6-10 18:3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수출기업에 금융지원 강화"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 참석해 참가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정 총리는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 어려움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이 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하반기에 예정된 134조 원의 무역금융을 차질없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금융기관의 문턱이 높은 현실을 고려해 보증기관 사이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며 “타격이 큰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해 대기업과 함께 마련키로 한 보증프로그램을 신속하게 가동하고 조선업계에는 제작금융 만기연장을 지원하는 등 업종별 금융지원 방안도 촘촘히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외 이동이 어려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화상상담 시설, 실감형 마케팅 콘텐츠 구축 등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꼭 필요한 해외출장이라면 철저한 진단검사를 거쳐 격리기간을 단축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출물류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항공, 해운 등 긴급화물 수송을 지원하고 물류비 경감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