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중국 소재회사와 LCD편광판사업 1조3천억에 매각계약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6-10 11:0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LCD(액정표시장치)편광판사업의 매각을 앞뒀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소재회사 샨샨과 LCD편광판사업을 11억 달러(1조3천억 원가량)에 매각하는 조건부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G화학, 중국 소재회사와 LCD편광판사업 1조3천억에 매각계약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LG화학은 아직 이사회 승인절차가 남아있으며 샨샨측도 주주총회 승인이 필요해 계약에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이 확정되면 공시를 통해 시장에 알리기로 했다.

이에 앞서 2월 LG화학은 중국 시양인터내셔널과 LCD감광재사업을 58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CD유리기판사업의 철수도 결정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앞으로 IT소재 분야에서 올레드(OLED)를 중심으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편광판도 국내 오창공장에서 생산하는 올레드편광판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