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특허청의 영업비밀 보호협약 참여, 구현모 "기술 보호에 적극 노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6-10 10:4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특허청에서 추진하는 대기업과 협력사의 영업비밀 보호협약에 첫 번째로 참여했다.

KT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특허청 및 KT의 대표 협력회사와 ‘국내 기업의 상생 노력과 영업비밀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3자 사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KT 특허청의 영업비밀 보호협약 참여, 구현모 "기술 보호에 적극 노력"
▲ KT 로고.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주 특허청 청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과 정상호 하이테크 대표, 허경수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대표 등 KT 대표 협력회사 대표 2명이 참석했다.

KT와 특허청은 이번 협약이 국내 중소, 벤처기업들이 핵심기술 탈취에 관한 불안을 해소하고 영업비밀 보호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는 “KT가 고객들의 삶을 바꾸고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중소, 벤처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KT는 우수 중소, 벤처기업들이 ‘한국판 뉴딜’의 주역이 되도록 소중한 기술자산과 영업비밀 보호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의 협력회사는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영업비밀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KT와 특허청은 협력회사가 필요로 하는 영업비밀 보호 컨설팅, 영업비밀 보호 교육, 영업비밀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협력회사는 각자의 경영환경에 맞춘 영업비밀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대기업의 영업비밀과 기술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협조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