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태원, SK그룹 계열사 CEO 다 참여하는 '확대경영회의' 23일 열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6-09 17:0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재하는 ‘2020 그룹 확대경영회의’가 23일 열린다.

9일 SK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모두 모여 2021년 경영전략을 세우는 ‘2020년 그룹 확대경영회의’가 23일 열린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계열사 CEO 다 참여하는 '확대경영회의' 23일 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

회의 장소 등 세부적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올해 회의는 코로나19 사태 뒤 열리는 자리인 만큼 ‘포스트 코로나19’시대 경영전략에 관한 논의가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그룹 확대경영회의는 해마다 6월 최태원 회장의 주재로 진행돼왔다. SK그룹 각 계열사 경영진이 모두 참석하는 최대 규모 경영전략회의다.

최 회장은 2015년부터 확대경영회의를 개최해 그룹의 경영전략과 미래 비전 등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최 회장은 2016년 회의에서는 계열사 경영진들에게 “혹독한 대가를 치르지 않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꾼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딥체인지(근본적 변화)’를 주문했다. 

2017년에는 SK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각종 사업 인프라와 경영 노하우 등 유·무형의 자산을 사회와 구성원,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에 활용하자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유 인프라’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2018년에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 2019년에는 ‘구성원의 행복’ 등을 화두로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