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일양약품 주가 초반 급등 이어가, 단기과열종목 지정에도 계속 강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6-09 11:2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양약품 주가가 3거래일째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일양약품이 러시아에서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3상을 6월 안에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양약품 주가 초반 급등 이어가, 단기과열종목 지정에도 계속 강세
▲ 김동연 일양약품대표이사 사장.

9일 오전 11시18분 기준 일양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15.13%(1만2천 원) 뛴 9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 우선주 주가도 큰 폭으로 뛰었다. 우선주는 29.87%(1만5500원) 높아진 6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 주가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기대감에 힘입어 3거래일째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4일 5만600원에 거래를 마친 일양약품 주가는 5일 6만1천 원, 8일 7만93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8일 일양약품 주식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일양약품 주식은 9일부터 11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일양약품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 치료제의 해외임상을 승인받았다.

일양약품은 5월28일 러시아 1위 제약기업 ‘알팜’이 러시아 정부로부터 항암제 ‘슈펙트’의 코로나19 치료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슈펙트는 일양약품이 2012년 출시한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이미 항암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48시간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70% 소멸하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전해진다.

슈펙트의 안전성이 이미 입증된 만큼 유효성만 입증하면 코로나19 치료제로 상용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