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중국인 유학생 위해 알리페이로 등록금 내는 서비스 내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6-09 11:0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알리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국 대학교의 등록금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하나은행은 알리페이와 손잡고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 중국인 유학생 위해 알리페이로 등록금 내는 서비스 내놔
▲ 하나은행은 알리페이와 손잡고 국내 대학교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서비스’는 알리페이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나은행 가상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등록금을 낼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안화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 대학교 등록금을 내려면 중국에서 수수료를 내고 대학교 계좌로 송금하거나 한국으로 송금을 받아 대학교에 직접 납부했다.

하나은행은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간단하게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2학기부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실시간 환율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서비스는 언택트(비대면)시대에 해외 유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학교도 오류 없이 정확하게 등록금을 받을 수 있는 K-금융의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금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한국에 '경고장', 골드만삭스 "수입 의존 큰 국가에 타격"
현대차 기아 뉴욕 오토쇼에 외신 평가 부정적, "전기차 전략 방향 모순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0%로 4.6%p 내려,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에도 '전략 변화 필요' 분석, "SK하이닉스와 HBM 격차 좁혀야"
삼성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분기별 실적 부침 있지만 수익성 개선 방향은 뚜렷"
LS일렉트릭·일진전기, 북미서 1천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수주
신한투자 "효성티앤씨 올해 수익성 개선 전망, 스판덱스가 전체 실적 견인"
메리츠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하향, 인프라비 증가와 두나무 합병 지연 반영"
신한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 44조 추산"
iM증권 "삼성전기 과거 대비 이익지속성 높아져, 범용 MLCC 공급 부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