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알리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국 대학교의 등록금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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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알리페이와 손잡고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은행, 중국인 유학생 위해 알리페이로 등록금 내는 서비스 내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09110343_332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하나은행은 알리페이와 손잡고 국내 대학교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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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등록금 수납서비스’는 알리페이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나은행 가상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등록금을 낼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안화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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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 대학교 등록금을 내려면 중국에서 수수료를 내고 대학교 계좌로 송금하거나 한국으로 송금을 받아 대학교에 직접 납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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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간단하게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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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학기부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실시간 환율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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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알리페이 등록금 수납서비스는 언택트(비대면)시대에 해외 유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학교도 오류 없이 정확하게 등록금을 받을 수 있는 K-금융의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금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