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종원, IBK기업은행에서 판매한 '디스커버리 펀드' 피해자와 면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6-08 18:0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기업은행에서 판매한 '디스커버리 펀드' 피해자와 만나 사후대책 등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윤 행장은 8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디스커버리 펀드 사기피해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났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1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원</a>, IBK기업은행에서 판매한 '디스커버리 펀드' 피해자와 면담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기업은행이 2017년~2019년에 판매한 디스커버리 펀드에 투자한 뒤 원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의견을 듣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기업은행은 원금 일부를 투자자들에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윤 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 대응방안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이 디스커버리 펀드 환매중단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중인 만큼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자들은 이날 회의가 양측의 입장 차이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내리며 필요하다면 다시 기업은행 경영진과 만나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펀드 운용사인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은 펀드 자산으로 투자한 미국 운용사 채권을 회수하지 못해 기업은행에서 판매한 펀드 가운데 약 900억 원 규모 환매를 2019년 4월 중단했다.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자들은 기업은행 영업직원이 투자 위험성을 올바르게 알리지 않은 채 가입을 유도했다며 원금 전액 보상과 선지급, 책임자 중징계 등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