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로 상승 7거래일째 이어가, 코스닥도 올라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6-08 16:2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 연속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3거래일째 상승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42포인트(0.11%) 높아진 2184.2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로 상승 7거래일째 이어가, 코스닥도 올라
▲ 8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42포인트(0.11%) 높아진 2184.2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해외증시 강세로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다"며 "위안화 약세와 원화 강세 둔화로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상승한 채 마감했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 일자리가 250만 개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실업률도 전달 14.7%에서 13.3%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19% 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인 것이다.

그러나 노동부는 이후 분류상 오류로 실제 실업률은 13.3%보다 3%포인트 가량 높을 것이라는 특별주석을 달았다.

장중 중국은 위안화를 절상고시해 위안화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인민은행은 8일 오전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당 7.0882위안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0.12% 올리며 6거래일 연속 절상고시를 이어갔다. 기준치로는 5월21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375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67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66%), 네이버(4.11%), 삼성SDI(1.08%), 현대차(1.80%), 카카오(2.19%) 등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1.08%), 삼성바이오로직스(-0.15%), 셀트리온(-0.19%) 등은 내렸다.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73포인트(0.50%) 오른 753.04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97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4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9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2.42%), 알테오젠(3.16%), 씨젠(4.89%), 에코프로비엠(0.17%), 스튜디오드래곤(2.69%) 등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에이치엘비(-4.10%), 셀트리온제약(-2.61%), CJENM(-0.16%), 펄어비스(-2.37%), 케이엠더블유(-1.95%) 등은 내렸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204.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