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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임직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박차훈 "작은 보탬"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6-08 1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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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 1천여 명이 정부로부터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임직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차훈</a> "작은 보탬"
▲ 새마을금고중앙회 로고.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모든 국민에게 현금 형태로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때 기부의사를 표시하거나 수령한 뒤 신청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살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참여한 새마을금고 직원들의 마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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