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사흘째 올라, 주요 산유국 감산 합의 연장 기대감에 힘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05 08:5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사흘째 이어갔다.

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2%(0.12달러) 오른 37.4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사흘째 올라, 주요 산유국 감산 합의 연장 기대감에 힘받아
▲ 4일 국제유가는 올랐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5%(0.2달러) 상승한 39.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OPEC+(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 연대체)가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를 우려해 감산 합의 연장을 논의하면서 국제유가가 긍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OPEC+를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당초 하루 970만 배럴 수준의 감산을 6월 말까지로 예정했다.

하지만 미국 CNBC에 따르면 두 국가는 최근 감산 이행기간을 7월까지 1개월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