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버, 라인 성장으로 3분기 양호한 경영실적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10-07 20:1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올해 3분기 모바일메신저 ‘라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양호한 경영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보인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네이버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005억 원, 영업이익 1937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했다.

  네이버, 라인 성장으로 3분기 양호한 경영실적  
▲ 김상헌 네이버 대표.
이 예상치는 2분기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5.9% 늘어난 것이다.

성 연구원은 “네이버 본사의 광고매출은 소폭 줄겠지만 자회사 라인의 매출이 늘어나 전체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인은 네이버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라인은 2분기 기준으로 월실질이용자(MAU)가 2억1100명에 이르며 일본지역 월 실질이용자도 7천만 명이나 된다.

라인은 고성장을 하다 2분기에 매출이 1분기보다 3.5% 감소하며 처음으로 직전분기보다 매출이 줄었다.

성 연구원은 라인이 3분기 엔화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다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라인은 3분기 매출이 2분기보다 엔화기준으로 5%정도 늘겠지만 엔화가치 상승으로 10.8%에 이르는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