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페이,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과 손잡아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10-07 17:5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삼성페이 지원 대열에 합류한다.

버라이즌은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플러스에서 삼성페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페이,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과 손잡아  
▲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삼성페이.
구체적인 지원 시점은 명시하지 않았다.

버라이즌까지 삼성페이 지원 대열에 합류하면서 AT&T와 스프린트, 티모바일 등 미국의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모두 삼성페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9월 28일부터 미국 시장에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버라이즌을 제외한 나머지 통신사들은 이날부터 삼성페이 서비스를 지원했다. 하지만 버라이즌은 ‘평가중’이라는 이유를 들어 삼성페이 지원을 미뤘다.

이는 자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소프트카드’와 삼성페이의 서비스가 겹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일부에서 나왔다.

버라이즌은 한때 자사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 월렛을 차단하기도 했다.

삼성페이는 MST(마그네틱보안전송) 방식도 지원해 기존 플라스틱 카드를 사용하는 곳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애플페이와 안드로이드페이는 NFC(근거리무선통신) 방식만 지원한다.

이런 범용성 덕분에 미국에서도 서비스 시작 후 호평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버라이즌도 고객들의 삼성페이 지원 요청이 끊이지 않자 삼성페이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