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올해 글로벌 PC 출하량 7% 감소 전망, 내년에는 회복세 예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03 11:3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글로벌 PC 출하량 7% 감소 전망, 내년에는 회복세 예상
▲ 2020~2021년 세계 PC 출하량 전망치. <캐널라이스>
올해 세계 PC 출하량이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시장 조사기관 캐널라이스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PC 출하량은 3억6780만 대로 2019년 출하량 3억9560만 대와 비교해 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PC 출하량은 데스크톱PC, 태블릿PC, 노트북을 모두 포함한다.

캐널라이스는 2분기부터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PC 출하량 감소폭이 1분기보다 작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중국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차질이 회복되는 점, 재택근무나 온라인 교육 등 PC 수요가 늘어나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제품 종류에 따라서는 노트북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데스크톱PC나 태블릿PC 수요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태블릿PC는 개인 소비자 수요에 의존하는 만큼 경제 침체로 타격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캐널라이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장기적으로 PC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1년 PC 출하량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지만 2022년에는 출하량이 전년 대비 2%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