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맹학교 도서관 지원 위해 임직원 경매행사 열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6-02 15:2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맹학교 도서관에 독서 보조공학기기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매행사를 연다.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에서 ‘U+희망도서관’ 사업을 진행할 기금을 모으기 위해 ‘U+유랑마켓’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맹학교 도서관 지원 위해 임직원 경매행사 열어
▲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에서 ‘U+희망도서관’ 사업을 진행할 기금을 모으기 위해 ‘U+유랑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

U+유랑마켓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소 아끼던 미술품, 한정판 와인 등 다양한 애장품을 기증해 경매방식으로 진행되는 바자회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과 LG유플러스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 및 촬영 소품을 사내 게시판에서 5일까지 판매한다. 

영화배우 마동석씨와 정지소씨가 출연한 LG유플러스 광고의 스마트폰, 디자인가구, 의상 등 소품들도 경매품으로 내놨다.

LG유플러스는 경매 판매 수익금을 부산맹학교 도서관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장치로 시각장애학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LG유플러스는 2016년부터 U+유랑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맹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인 U+희망도서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사업은 2017년 청주맹학교, 2018년 인천혜광학교, 2019년 강원명진학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가 4번째다.

이번 유랑마켓에 유아용 의류를 기증한 안미화 LG유플러스 미디어제휴팀 책임은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우리 아기 옷이 다른 구성원에게 전해져 다시 예쁘게 쓰이길 바란다”며 “시각장애학생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웠으면 하는 마음에 경매에 참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