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영업 시작, 황수남 "조기안착 노력"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6-02 12:0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영업 시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45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수남</a> "조기안착 노력"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앞줄 가운데), 김세민 KB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임직원들이 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캐피탈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법인의 공식영업을 시작했다.

KB캐피탈은 현지법인 ‘순인도 국민 베스트 파이낸스’가 2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KB캐피탈은 지난해 2월 인도네시아 순모터그룹 계열사인 ‘순인도 파라마 파이낸스’ 지분 85%를 인수하며 현지에 진출했다.

현지법인 순인도 국민 베스트 파이낸스는 자동차소매업 및 부동산사업을 펼치고 있는 순모터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차 및 중고차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소비재 할부, 오토바이 할부, 렌터카 등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에만 103만 대가량의 자동차가 팔렸으며 연 5% 수준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자동차시장이다. 인구가 2억7천만 명으로 세계 4위 수준이며 평균연령은 29세로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크다.

또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KB국민은행 지분 22%, 2대주주) 등 현지에 진출해 있는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안정적 협업체계 구축도 가능하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도네시아에서도 경제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에 현지법인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순모터그룹의 캡티브마켓(전속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라오스시장 조기 안착의 경험을 살려 인도네시아서도 다양한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 해외진출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