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차 임단협을 3일 한국노총 회관에서 열기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01 16:2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 노동조합과 사용자 쪽이 곧 2차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진행한다. 

1일 삼성디스플레이 노조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3일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회관에서 2차 임단협을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차 임단협을 3일 한국노총 회관에서 열기로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노조 관계자는 “임단협 일자는 확정됐고 협상 시각은 아직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삼성디스플레이 본사에서 협상을 진행하기를 요청했지만 사용자 쪽은 코로나19를 우려해 ‘사내에서 3인 이상 모임 금지’ 규칙을 자체적으로 정했다는 이유를 들어 외부 장소를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2차 임단협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 LCD(액정 디스플레이)사업 구조조정과 관련한 고용안정대책을 본격적으로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제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앞서 26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옛 탕정면사무소)에서 첫 번째 본교섭 겸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날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