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35명으로 늘어,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영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06-01 11:5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35명으로 늘어,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영향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1503명, 누적 사망자는 2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5명 더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33명이 국내 감염자로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경기와 인천지역에서 교회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직접적 원인으로 파악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1503명, 누적 사망자는 2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5월29일 58명, 30일 39명, 31일 27명으로 줄어들다가 35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35명 가운데 국내 신규 감염자는 3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명, 경기 12명, 인천 18명, 대구 1명, 전남 1명 등이다.

경기 안양시와 군포시에서 제주도로 단체여행을 다녀온 교회 목사들과 가족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5월28일 미추홀구 한 교회에서 열린 부흥회와 관련해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집단감염이 일어났다.

나머지 2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공항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사망자는 1명 늘어 271명이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7명이 늘어 1만422명이 됐다. 현재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81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