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마이크로LED '더월' 체험존을 수원에 열고 판매 본격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31 12:1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마이크로LED(발광다이오드) ‘더월’ 체험존을 열고 판매를 본격화했다.

삼성전자는 경기 수원시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마이크로LED 더월 체험존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 마이크로LED '더월' 체험존을 수원에 열고 판매 본격화
▲ 삼성전자 마이크로LED '더월' 체험존.

마이크로LED는 100㎛ 이하 크기의 LED칩을 말한다.

스스로 빛과 색을 내기 때문에 마이크로LED로 디스플레이를 만들면 컬러필터, 백라이트 등 다른 모듈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다른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경량화가 쉬워지고 전력 소비도 줄어든다.

작은 칩을 모아 만드는 방식이라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더월 체험존은 백화점 8층 삼성전자 프리미엄스토어 입구에 마련됐다. 설치된 제품은 더월 146인치 형이며 방문한 고객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데이코 하우스, 오드 더 월 쇼케이스, 삼성 디지털프라자 용인 구성점의 쇼룸 등 국내 더월 체험존은 고객 맞춤형 형태로 운영해 사전방문 예약자만 체험할 수 있었다.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는 더월 체험존을 비롯해 혼수초대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추후 다양한 매장에 전시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더월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