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취임 뒤 자사주 3천 주 처음 사들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5-29 19:0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삼성전기 주식을 취득했다.

29일 삼성전기는 경계현 사장이 26일 장내에서 삼성전기 주식 3천 주를 주당 12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1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경계현</a>, 삼성전기 사장 취임 뒤 자사주 3천 주 처음 사들여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전체 매입규모는 3억6천만 원이다.

경 사장은 1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전까지 삼성전기 주식이 없었다.

경계현 사장은 삼성전기 부임 이전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삼성전자 근무 시절에는 삼성전자 주식 5050주를 보유했다. 약 2억5천만 원어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