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스마트함정 기술 개발 위해 전문가들과 협의회 열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5-29 11:4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스마트함정 기술 개발 위해 전문가들과 협의회 열어
▲ 대우조선해양과 해군 미래혁신단 관계자들이 28일 대우조선해양 시흥 연구개발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스마트함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협의회를 열었다.

대우조선해양은 28일 시흥 연구개발센터의 특수성능연구소에서 해군, 산업계, 학계 등의 기술 전문가들과 스마트함정 기술협의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LIG넥스원, SK텔레콤, 고려대학교, 마린전자, 이노시뮬레이션,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선급, 한화시스템, 해군 미래혁신단,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등의 기술 전문가들이 협의회에 참여해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기술협의회에서는 스마트함정에 필요한 가상현실, 증강현실, 초연결네트워크, 사이어보안, 무인함정체계, 자동화로봇기술, 함정체계통합 등 기술과 관련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에 논의된 기술들을 차기 구축함(KDDX)에 적용해 대한민국 해군의 첫 스마트함정을 건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한민국 해군은 전장환경이 신속한 기동전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4차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기술들을 함정에 적용한다는 ‘스마트네이비’ 전략을 세워뒀다.

대우조선해양은 해군과 함께 차기 구축함의 개념을 설계하고 스텔스 첨단 함정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네이비 전략의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유수준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은 “대우조선해양은 함정 체계회사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산학연과 한 팀을 이뤄 미래의 전장 환경에서 승리할 수 있는 스마트함정의 개발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