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 안영배 "새 여행문화 정착"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29 11:1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관광기관협의회 기관장회의를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고 관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44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영배</a> "새 여행문화 정착"
▲ 한국관광공사는 28일 지역관광기관협의회 기관장회의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고 관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경기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등 7개 지역관광공사로 구성된 단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안전여행’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각 지역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코로나19 대응 안전여행 가이드, 여행지 및 여행유형별 안전여행 동영상, 국민 안전여행 가이드북 등을 기관별 주요사업을 추진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노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공사의 여행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프로그램, 지역 여행업계 프로모션을 홍보해 지역 행사의 인지도를 높인다.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과 관련된 협력도 강화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 지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관광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연계할 계획을 세웠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안전여행 지침을 확실히 지키는 새로운 여행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여행시장 회복의 첫 과제”라며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대책과 함께 코로나 이후 뉴노멀시대에 맞는 관광 마케팅 방식의 변화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