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종근당 목표주가 높아져, "신약 후보물질 임상결과 발표 예정돼 기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5-29 09:1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종근당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종근당은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와 경구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임상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종근당 로고.
▲ 종근당 로고.


박병국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종근당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올려 잡았다.

종근당 주가는 28일 9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종근당이 개발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올해 1월 국내 임상이 시작된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CKD-702’의 전임상 결과는 올해 6월 온라인으로 열릴 미국 암학회(ASCO)에 발표된다.

또 유럽에서 진행된 ‘CKD-506’의 임상2a상의 결과보고서가 6월 말에 나오고 11월에 열리는 미국 류마티즘 학회(ACR)에서 데이터가 공개된다. CKD-506는 경구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종근당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090억 원, 영업이익 85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0.4% 늘어나는 것이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종근당의 1분기 실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CJ헬스케어(HK이노엔의 전신)와 공동 판매에 나선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13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1분기 연구개발(R&D) 투자가 300억 원에 그쳐 판관비가 줄어든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종근당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928억원, 영업이익 261억 원을 올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