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콜마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중국법인 하반기부터 매출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28 08: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식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됐다.

하반기부터 중국 법인에서 신규 수주를 통해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콜마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중국법인 하반기부터 매출 늘어"
▲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이사 부회장.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기존 4만5천 원에서 5만3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도 기존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27일 한국콜마 주가는 4만3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2분기까지 한국콜마가 코로나19 영향을 받지만 하반기부터는 국내외에서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중국 법인에서 신규 고객사 등을 바탕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국콜마는 현재 중국 우시와 베이징 등 2곳에서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우시에서 중국 항저우 지역에 영업소를 열면서 신규 고객사 확보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콜마는 올해 중국에서 매출 84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9.8%가량 증가한 것이다.

더욱이 기존 고객사인 ‘애터미’가 하반기부터 중국에 진출할 가능성도 나오면서 한국콜마가 중국에서 추가적 수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조 연구원은 바라봤다.

조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완화하면서 한국콜마도 하반기부터 국내외에서 점진적으로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약부문에서도 HK이노엔 상장 등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콜마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260억 원, 영업이익 133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13.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