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코로나19가 대입 불공평 초래, 수능 연기하고 2회 시행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21 11:3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코로나19가 대입 불공평 초래, 수능 연기하고 2회 시행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코로나19에 따른 학사일정 차질로 입시생의 여건에 따라 불공평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며 수능 일시를 연기하자고 제안했다.

안 대표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은 수능 일시를 연기하고 시험 횟수를 2회로 늘려 그 가운데 좋은 성적을 반영하자는 안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재수생과 고3, 경제적 여건이 좋은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사이 형평성과 공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적 으로 항체검사를 시행한 뒤 등교시기를 결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안 대표는 “등교시기 결정에 앞서 전국적으로 일반인 대상 항체검사를 해 항체 보유자 비율이 높은 곳부터 순차 등교하는 방법도 검토해 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가을 재유행을 우려하고 있다”며 “우려가 현실화하면 올해 수능이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