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 처벌법안 연내 국회에서 처리해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5-20 11:4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 처벌법안 연내 국회에서 처리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깎아내리거나 왜곡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안의 연내 처리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5·18 역사 왜곡 처벌법안을 연내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 법안을 기반으로 가짜 뉴스와 망언까지 막을 수 있는 법적, 제도적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대 국회에서 5·18 역사 왜곡 처벌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행위는 인류적 가치에도 반하는 행위라고 봤다.

이 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이는 표현의 자유 영역을 넘어 인류 공통 가치에 대한 침해”라고 말했다.

5·18민주화운동을 향한 미래통합당의 태도 변화를 긍정적으로 봤다. 

이 대표는 “통합당이 진솔한 반성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에 다른 평가를 했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