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코로나19로 2분기 실적 부진해도 3분기부터 개선 가능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5-18 12:2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코로나19로 2분기에 실적 부진을 겪지만 하반기부터는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는 TV, 스마트폰, 자동차와 같은 세트산업에 집중하고 있어 2분기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거셀 것”이라면서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LG전자의 전망이 밝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 코로나19로 2분기 실적 부진해도 3분기부터 개선 가능
▲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LG전자는 최근 가전제품시장에서 대형TV와 고부가제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략 스마트폰 ‘벨벳’을 출시해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LG전자 MC사업본부가 벨벳을 계기로 적자를 줄일 수도 있다.

권 연구원은 “코로나19가 낳은 사업환경 악화는 LG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LG전자는 위기에 소비자가 더 찾는 업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LG전자는 2분기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LG전자는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1180억 원, 영업이익 33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48.1%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