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국전력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발전원료 가격 하락해 올해 흑자전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18 07:5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최근 발전원료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한국전력은 하반기부터 발전비용 절감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전력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발전원료 가격 하락해 올해 흑자전환"
▲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한국전력 목표주가 2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5일 한국전력 주가는 2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은 1분기 영업이익 4306억 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의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발전원료인 석탄 가격이 지속해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석탄(유연탄) 가격은 1톤당 57.78달러로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15%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발전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가격도 최근 유가의 영향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석탄 가격은 2분기부터, LNG 가격은 3분기부터 하락효과가 반영돼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비용 절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국전력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 58조1400억 원, 영업이익 2조53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7%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