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포비스티앤씨, MS 윈도10 판매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급증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5-15 17:0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비스티앤씨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판매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

쌍방울그룹 계열사 포비스티앤씨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2억6152만 원, 영업이익 37억7111만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포비스티앤씨, MS 윈도10 판매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급증
▲ 포비스티앤씨 기업로고.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70.3%, 영업이익은 94% 늘었다.

포비스티앤씨와 자회사 디모아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통업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한국 어도비시스템즈(Adobe), PTC, Unity, 안랩, POLY 등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1분기에 포비스티앤씨의 자회사 디모아가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총판업체로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윈도7 기술지원서비스 종료(EOS) 등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7 기술지원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하기 않기로 하면서 윈도10 판매가 늘었다.

포비스티앤씨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업무 환경이 적용되면서 2분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포비스티앤씨는 2020년 4월 남영비비안에 인수된 기업으로 현재 쌍방울그룹 계열사로는 쌍방울, 남영비비안, 광림, 나노스, 포비스티앤씨, 미래산업 등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