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광림, 자회사 나노스 실적호조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5-15 17:0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림이 자회사인 나노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분기에 흑자전환했다.

쌍방울그룹 계열사 광림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6억5994만 원, 영업이익 29억8594만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광림, 자회사 나노스 실적호조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
▲ 광림 기업로고.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59.3% 늘고 영업이익은 적자(42억 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광림은 크레인, 전기 공사용 특장차, 환경차 등을 제조 판매하는 특장차 전문기업으로 국내 크레인시장 점유율 50%, 특장차부문 45%가량을 확보하고 있다.

1988년 1월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뒤 20여년 이상 방산분야 특장차(탄약크레인, 중무장장착장비 등)를 공급하고 있다.

1분기에 러시아로 크레인 수출이 이뤄진 데다 종속기업인 나노스가 1분기에 실적이 크게 좋아지면서 광림의 연결기준 실적도 개선됐다.

나노스는 카메라모듈 부품 개발 및 생산업체인데 2020년 1분기에 매출 229억2800만 원을 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6% 늘었다.

광림 관계자는 “2016년부터 종속회사로 편입된 나노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반영된 것”이라며 “상용화를 앞둔 전기 특장차 사업이 올해 가시화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방울그룹 계열사로는 쌍방울, 남영비비안, 광림, 나노스, 포비스티앤씨, 미래산업 등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