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원유철 "통합당과 한국당 합당은 당대당 통합이어야"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5-15 11:5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미래통합당과 합당을 놓고 한국당 내부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원 대표는 1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통합당과 합당에는) 법적 절차와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며 “합당을 하려면 당명이라든가 당선인의 상임위 배분이라든가 사무처 직원 배치 등을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유철 "통합당과 한국당 합당은 당대당 통합이어야"
▲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그는 통합당과 합당시점은 "가급적 빨리하는 것이 좋다"고 봤다.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합당이 ‘흡수통합’인지 ‘당대당 통합’인지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원 대표는 “당대당 통합”이라며 합당 과정에서 일정한 조건을 제시할 뜻을 내비쳤다.

원 대표는 통합당과 합당시기를 놓고 그의 임기 종료일인 29일 전이 좋다는 태도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