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혼조했다.
14일 오리온 주가는 3.09%(4천 원) 상승한 13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08%(9천 원) 오른 30만1천 원, 동원F&B 주가는 2.64%(5500원) 높아진 2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2.41%(2천 원) 상승한 8만4900원, 대상 주가는 1.93%(500원) 높아진 2만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79%(2500원) 오른 31만9천 원, 풀무원 주가는 0.35%(50원) 높아진 1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0.31%(1천 원) 상승한 32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빙그레 주가는 0.15%(100원) 내린 6만6900원, CJ씨푸드 주가는 0.36%(15원) 낮아진 4095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37%(500원) 하락한 13만5천 원, 오뚜기 주가는 0.74%(4천 원) 낮아진 53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8%(3천 원) 내린 37만 원, 삼양식품 주가는 0.85%(1천 원) 낮아진 1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58%(120원) 하락한 7480원, 하림지주 주가는 1.76%(120원) 낮아진 6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4.25%(450원) 내린 1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