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평택공장 공사장 코로나19 확진 발생 "반도체 생산 무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5-14 11:0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증설 공사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사가 중단됐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고덕반도체 2기 증설공사 현장에 근무하는 삼성물산 직원 한 명이 13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평택공장 공사장 코로나19 확진 발생 "반도체 생산 무관"
▲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공사현장에는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및 협력사 직원 등 2만여 명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현장인력을 모두 철수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를 자가격리하고 감염 여부를 검사한다.

삼성물산 자체조사 결과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 방문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는 평택 1기 반도체공장과 증설공사를 진행하는 2기 반도체공장은 서로 떨어져 있어 반도체 생산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기 공사 현장과 1기 공장은 거리가 멀어 반도체 생산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며 “만일을 대비해 출입이력과 접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