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부면 내놔, "식물성 단백질사업 확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14 10:5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풀무원이 두부로 밀가루를 대체한 ‘두부면’을 출시하고 식물성 단백질사업을 확대한다.

풀무원은 ‘풀무원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부면 내놔, "식물성 단백질사업 확대"
▲ 이효율 풀무원 총괄 대표이사.

풀무원이 이번에 내놓은 두부면은 얇은면(2.5㎜)과 넓은면(5㎜) 2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비빔면, 잔치국수, 팟타이, 짜장면 등의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은 두부면 속에 미세한 공기구멍을 내는 방법으로 국물이나 소스가 잘 배도록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부면 한 팩(100g)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15g 들어있다. 성인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30%를 충족하는 수치다.

풀무원 관계자는 “정제 밀가루와 육류 대신 곡류 및 통곡물 등의 섭취를 확대하는 식물성식단 트렌드에 맞춰 대표 단백질 식품인 두부의 용도를 다양화해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면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충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