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본부장급 이상 임원 긴급재난금 기부, 직원도 자발적 참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5-13 10:2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본부장급 이상 임원 모두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캠페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 본부장급 이상 임원 긴급재난금 기부, 직원도 자발적 참여
▲ 신한금융지주 기업로고.

본부장급 이상 임원 약 250명은 모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고 부서장급 이하 직원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한다.

신한금융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맞춰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추가로 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 기부금이 1억 원, 비율이 50%라면 회사가 5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비율' 방식인데 비율은 신한금융 각 계열사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신한금융은 회사 차원의 기부를 통해 조성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