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삼성전자 현대차 "임원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는 개인적 선택"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12 21:2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현대차 "임원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는 개인적 선택"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가운데), 공영운 현대자동차차 사장이 12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규제 샌드박스 민간접수기구 출범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그룹 임원들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와 관련해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간 샌드박스 지원센터 출범식 직후 “임원의 재난지원금 기부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므로 회사에서 일률적으로 정할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재난지원금 기부를 삼성에서 주도적으로 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5대 그룹 임원과 만난 적이 없다”면서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대답했다.

이 사장은 회사 내부적으로 공익캠페인을 진행해 지원금 기부를 적극적으로 장려한 것을 두고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제계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5대 그룹 고위 임원들이 전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난 자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했다는 나돌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