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백화점 대형마트, 추석장사 잘 했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9-29 12:5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올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대폭 늘었다.

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7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 결과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보다 매출이 10.2% 증가했다.

  백화점 대형마트, 추석장사 잘 했다  
▲ 추석을 앞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특히 건강 관련 상품의 매출이 20.5%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이 밖에 청과 21.4%, 주류 14.5%, 한우 10.9% 등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속형 선물세트의 판매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우의 경우 10만 원대, 청과의 경우 7만~8만 원대 선물세트가 주로 판매됐다. 건강식품의 경우 5만~7만 원대 비타민 선물세트가 인기였다.

현대백화점은 11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 결과 매출이 지난해보다 5.3% 늘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정육 9.3%, 청과 11.2%, 수산물 1.5%, 건강 5.1%의 증가율을 보였다.

신세계백화점도 추석 선물세트 판매 매출이 지난해보다 4.2%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1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8월21일부터 9월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했는데 매출이 2014년보다 11% 늘었다.
대형마트도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추석 선물세트(예약판매포함)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추석 때보다 3.4% 매출이 증가했다.

홈플러스의 경우 8월6일부터 9월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했는데 지난해보다 매출이 0.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최근 인수합병 등으로 안팎으로 시끄러웠던 점이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마트는 14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2014년보다 1.7% 매출이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