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쏘나타 엔진결함으로 미국서 47만대 리콜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9-25 21:2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조상 엔진결함으로 쏘나타(YF) 47만대를 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된 쏘나타 가운데 2ℓ, 2.4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다.

  현대차, 쏘나타 엔진결함으로 미국서 47만대 리콜  
▲ 현대자동차의 2012년형 쏘나타.
현대차 관계자는 “크랭크축에서 제거되지 않은 금속 조각으로 엔진이 멈출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 차량은 미국에서 생산돼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차량인만큼 국내를 포함한 다른 나라 소비자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딜러들은 해당차종을 리콜해 검사한 뒤 필요할 경우 무료로 엔진을 교체해주기로 했다.

현대차는 또 해당차종에 한해 10년, 12만 마일의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는 11월2일까지 해당차종 소유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리콜을 실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