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부 고용유지기업 지원 강화, 이재갑 "일자리 지키기에 역량 집중"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12 10:4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코로나19로 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부처별로 기술개발, 수출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정부는 12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재한 ‘제2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에서 고용유지 기업에 기술 개발, 수출, 무역, 홍보, 마케팅을 우선 지원하는 과제 등을 발굴해 공유하고 빠르면 상반기 안에 이들 과제를 실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 고용유지기업 지원 강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0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갑</a> "일자리 지키기에 역량 집중"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는 고용을 유지·확대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사업 참여할 때 우대하기로 했다.

수출기업이 고용을 유지하면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규격인증, 온라인 수출 등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용유지 확약에 참여한 기업의 무역금융 한도를 최대 2배까지 늘리고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해주기로 했다.

수출바우처 기업을 선정할 때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을 우대하는 등 특별지원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업계의 일자리 유지를 위해 공공형 버스사업 잔여예산을 조기집행하고 버스차령(운행연한) 제도개선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디지털·비대면·인공지능 일자리 과제를 발굴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선도형 경제로 전환할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재갑 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 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고 우리 경제와 노동시장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동력을 유지하려면 하나의 일자리라도 지키고 더 만드는 데 정부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