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핀크의 앤디 워홀 미술품 공동투자자 모집 시작 10분 만에 마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5-08 17:0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핀크가 앤디 워홀 미술품을 구매하기 위한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핀크는 8일 오전 11시 ‘아트 투자’서비스를 통해 앤디 워홀의 ‘LOVE’ 공동구매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는데 10분 만에 투자금 모집이 끝났다고 밝혔다.
 
핀크의 앤디 워홀 미술품 공동투자자 모집 시작 10분 만에 마감
▲ 핀크 로고.

모두 100명의 고객이 평균 20만 원을 투자해 앤디 워홀의 작품을 소유했다.

핀크 관계자는 “앤디 워홀의 ‘LOVE’가 핀크가 아트투게더와 협업해 처음으로 선보인 핀크 전용 투자상품이라 고객 반응이 뜨거웠다”며 “모든 은행 계좌를 연결할 수 있는 핀크 계좌로 빠르게 투자할 수 있는 점도 10분 만에 투자금 모집을 마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핀크의 아트 투자는 미술작품을 공동으로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투자금만큼 지분을 소유하고 미술품을 매각할 때 미술품의 가치가 상승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는 “앞으로 핀크를 통해 좋은 작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핀크 전용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등 고객의 금융 혜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