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식이 대체로 올랐다.
8일 남영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4.74%(50원) 상승한 110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4.04%(120원) 오른 3090원, BYC 주가는 3.82%(8천 원) 높아진 2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럴 주가는 3.25%(400원) 상승한 1만2700원, 한섬 주가는 2.55%(600원) 오른 2만4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2.36%(300원) 오른 1만3천 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98%(250원) 높아진 1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1.35%(974원) 상승한 974원, 한세실업 주가는 1.28%(150원) 오른 1만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0.46%(500원) 오른 1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3만3750원, 신성통상 주가는 116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0만9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 영원무역 주가는 0.39%(100원)원 하락한 2만5500원, 패션플랫폼 주가는 0.93%(10원) 내린 107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형지I&C 주가는 1.13%(6원) 내린 523원, 까스텔바작 주가는 1.33%(150원) 떨어진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